2016년 1월 2일 토요일

NCS 해외영업 전 과정 강의안을 만들면서

금년 상반기 중 NCS 해외영업 전 과정을 위한 강의안을 파워포인트로 만들려고 합니다. 강의라는 것도 맨날 하는 것만 하면 발전이 없고 진부해집니다. 게다가 기초 분야만 하면 좀 지루하지요.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데 나는 계속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다시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요. 저도 지루하고요.

실제로 강의를 하다보면 가장 격하게 반응하는 분들은 사장님들입니다. 아무래도 내가 사업했던 이야기를 하며 강의를 하니 좋아하는 거지요.

그리고 이제 강의에 좀 더 매진하겠다고 하였는 데 무역실무나 해외영업 강의를 필요로 하는 기관들에 저를 소개할 만한 이야기거리도 필요하고요. 물론 책도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써먹을 만한 자료가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 과정을 구상하면서 범위가 너무 넓어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30여년간 무역을 하면서 내 브랜드로 공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바이어를 만났던 사람이 이 정도 만드는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니기는 합니다.

NCS 정의에 의하면 해외영업은 회사의 제품, 상품, 서비스를 해외 고객에게 판매하기 위하여 해외시장을 조사, 상품분석, 해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하여 거래를 제안,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며, 고객과의 계약 이행, 클레임 처리 및 고객 관리를 포함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전체 과정중 해외시장 조사와 해외 고객 협상은 만들었고, 현재는 마케팅 전략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마케팅으로 해서 대기업이 행하는 국제 마케팅이나 글로벌 마케팅보다는 중견기업이 행하는 해외마케팅으로 수준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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