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1일 수요일

무역 운송 수출 포장에 관하여







군대를 제대하고 작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운송 중개업 회사에서 6개월정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8톤 트럭 조수를 하면서 서울, 부천, 의정부등에서 물건을 싣고 밤새도록 달려서 부산 항구에 짐을 내리는 일이었습니다.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일기예보다 지금보다 더 잘 안 맞을  때여서 고속도로에서 비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럼 쫄딱 비맞아가며 짐칸에 천막을 씌여야 했습니다.
그 때는 젊어서 8톤 트럭을 다 사람 손으로 올리고 내려도 힘든 줄 몰랐지요. 차라리 물건이 아주 커서 지게차로 올려주면 그게 그렇게 좋았습니다.
제 물건을 보낼 때는 포장 때문에 여러 번 문제가 있었지요. 어떤 때는 너무 많은 양말을 실어서 보내다가, 양말들이 박스 안에서 눌러붙었던 일도 있고, 어떤 때는 너무 적게 실어 운송 도중 흔들려서 양말이 찌그러져 상품성이 없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출 포장을 강의할 때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고 하며 시작합니다.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해외 영업 바이어 설득 방안 강의안을 수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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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들 다시 손보게 된 이유는 수강생들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페북 친구인 도영태 선생의 글을 보았고, 자신 없는 말은 강의하지 말라는 글을 읽고 나서 였습니다. 자신이 없으니 파워포인트에 주저리 주저리 넣었던 거지요. 잊어버릴까봐~

그런데 이 작업을 하고 있다보니 역시 가르치는 사람이 배우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게된다는 점입니다.
정말 이게 팔릴 수 있을까 하는 제품을 내 나름대로 다시 확인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논리를 정립하게 된다는 점이지요.

지금 무역따라하기 카페에서 하는 무역창업자들의 해외 영업제품 발굴 작업에서 그런 이점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설득시키는 방법이 결국 내가 바이어를 설득시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질문은 항상 같을 수있을 지 몰라도 대답은 매번 달라져야 합니다. 제품, 바이어, 셀러,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요.

나라면 어떻게 저 질문에 대답을 할까?
더 많은 질문과 더 많은 대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입니다.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무역 협상 산업별 대응 전략 강의안


화장품 기계같은 산업재를 해외 영업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은 A/S 비용을 얼만큼 산정하고, 누가 부담할 것인가를 정하는 문제였다. 이 비용을 많이 청구하면 기계가 자주 고장나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판단되고, 많이 청구하면 사용자의 잘못까지 덤터기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방탄복같은 소비재는 그 시장에서 누가 더 유명한지가 중요할 수있다. 사람들은 그 유명한 회사의 제품과 내 것을 비교한다. 방탄복같이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한 벌에 백만원이 가볍게 넘어가는 제품은 잘 모르는 회사의 제품을 잘 사지 않는다. 아무리 성능테스트 증명서를 가져다 주어도 진입장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이 번 무역협상 강의안을 만들면서 느끼는 재미는 그 무한한 인간간의 대화에서 나올 질문과 대답을 미리 예측해보는 것이다. 정답이 없으니 틀릴 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많이 만들어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난 몇가지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Paper DIY Polar Bear

Product name : Polar Bear
Material : Eco-friend paper
Package : Box
Components : Assembly Kit 8 sheet, manual
Finished size : (Head) H230 * W370 mm,  
Level : 2 hours
Use age : 8 year old
Origin :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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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olar Bear


The polar bear (Ursus maritimus) is a carnivorous bear whose native range lies largely within the Arctic Circle, encompassing the Arctic Ocean, its surrounding seas and surrounding land masses. It is a large bear, approximately the same size as the omnivorous Kodiak bear (Ursus arctos middendorffi). A boar (adult male) weighs around 350–700 kg (772–1,543 lb), while a sow (adult female) is about half that size. Although it is the sister species of the brown bear, it has evolved to occupy a narrower ecological niche, with many body characteristics adapted for cold temperatures, for moving across snow, ice and open water, and for hunting seals, which make up most of its diet. Although most polar bears are born on land, they spend most of their time on the sea ice. 


Their scientific name means "maritime bear" and derives from this fact. Polar bears hunt their preferred food of seals from the edge of sea ice, often living off fat reserves when no sea ice is present. Because of their dependence on the sea ice, polar bears are classified as marine mammals; an alternative basis for classification as marine mammals is that they depend on the ocean as their main food source.




Because of expected habitat loss caused by climate change, the polar bear is classified as a vulnerable species, and at least three of the nineteen polar bear subpopulations are currently in decline.[8] For decades, large-scale hunting raised international concern for the future of the species, but populations rebounded after controls and quotas began to take effect.[9] For thousands of years, the polar bear has been a key figure in the material, spiritual, and cultural life of circumpolar peoples, and polar bears remain important in their cultures.

버티기 사장학 강의안 수정하며






'결국 사장이 문제다'를 내고 서바이벌 사장학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구멍가게 소기업 사업을 하면서 대박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버티는 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버텨서 살아남아야 대박은 아니라도 소박이라도 맞을테니까요.재벌은 못 되었지만 95년 이후 여전히 같은 사업자 등록증을 유지하고 있으니 '석세스 사장학'은 아니어도, '서바이벌 사장학'정도는 해도 되니까요.
사실 아이디어는 출판사 아이디어였습니다. 3년이면 절반의 사업자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 질기게 버텼습니다.이제 이 강의안을 다시 손보고 있습니다.저 책 나온지도 벌써 7년 되었습니다. 절판되지는 않았네요.쓴 사람만큼 책도 서바이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5월 11일 목요일

무역 강의안을 수정하면서



요즘 강의안을 대폭 손보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시간당 파워포인트의 숫자를 많이 줄였습니다.
파워포인트를 많이 하다보니 수업 중에 진도나가기 빠쁘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대화를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강의 집중을 떨어뜨리는 줄은 몰랐습니다.
강의는 천천히 하고, 수강생들과 대화를 많이하는 식으로 느긋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운동이든 힘을 빼야한다고 하는데, 강의도 힘을 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내용도 가급적 한 눈에 들어오도록 심플한 키워드로 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우선 파워포인트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대신 이전에는 일일이 다 파워포인트에 써서 넣었는 데, 이제는 키워드만 가지고 이끌어야 하니 제가 더 강의안을 숙지해야 하는 부담도 있더군요.

뭐, 농담하며 살아온 이야기하며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게 다 제가 해온 무역 이야기니까요.

2017년 5월 6일 토요일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1-2강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전체 6강중 1-2강의 모음입니다.



1강.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인가

2강.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

3강.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나

4강. 글을 써야 하는 이유

5강.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6강. 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3-4강





'좋은책만들기'에서 출간한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의 북러닝 3-4강 녹화입니다.

2006년에 지은 '홍사장의 책읽기'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강.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인가

2강.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

3강.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나

4강. 글을 써야 하는 이유

5강.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6강. 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5-6강





'좋은책만들기'에서 출간한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의 북러닝 3-4강 녹화입니다.
2006년에 지은 '홍사장의 책읽기'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인가
2.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
3.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나
4. 글을 써야 하는 이유
5.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6. 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