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더 나은 사람은 누굴까?



더 나은 사람은 누굴까?
 
하야나 탄핵이야기가 나온다, 그 다음의 대안은 갖고 이야기하는 걸까?
아무나 나와도 지금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일까?
전여옥이 알았던 최순실을 김무성이 몰랐을까?
전여옥이 알았던 최순실을 원희룡이 몰랐을까?
전여옥이 알았던 최순실을 유승민이 몰랐을까?
전여옥이 알았던 최순실을 문재인이 몰랐을까?
전여옥이 알았던 최순실을 김종인이 몰랐을까?
전여옥이 알았던 최순실을 몰랐다고 할 정치권의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까?
알고도 여지껏 모른 척했다면 책임이 없는걸까?
알고도 그를 대통령까지 밀었던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언론사는 몰랐을까?
이번 폭로의 시작은 조선일보라고 김어준이 말했다. 왜 조선일보라고 했을까?
조선일보는 이걸 최근에야 알았을까?
김어준은 왜 조선일보라고 생각할까?
조선일보다 다음 정권에 대한 프레임을 짜고 있다고 했다. 정말?
조선일보가 그 정도로 쎈가?
많은 사람들이 이 폭로의 배후로 조선일보를 말하는 데, 왜 한 마디 해명도 없을까?
만약 다른 기관이나 사람이 이렇게 지목되고 침묵할 때 조선일보는 가만히 있을까?
우리는 정말 무뇌녀를 대통령으로 받들고 있는걸까?
서강대를 나오고, 프랑스어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데 정말 무뇌녀일까?
무뇌녀라면 그 사람을 모셔왔던 사람들은 뇌도 대가리도 없는 사람이 아닐까?
정말 무뇌녀라면 지난 20년동안 그에게 주어졌던 수많은 찬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새누리당이야 그렇다 치고 민주당은 더 나을까?
무뇌녀를 하야시키면 정말 더 나은 사람이 나온다는 장담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이제껏 일언반구 없던 박원순은 그를 비난할 자격이 있나?
선거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하고 민주당에서도 흔들리는 문재인이 대안이 될까?
안철수도 정치판에 뛰어들어 그에게 제대로 된 승부를 걸었던 적이 있나?
새누리당 천막당사를 만들 때 잘 따르지 않았나?
민주당에서는 그런 새누리당을 부러워하지 않았나?
정 하야시키겠다면 다음 주자를 미리 양당에서 추천해야 하지 않을까?
일단 떨어뜨려 놓고 그 다음을 생각하자는 것은 아닐까?
도대체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은 대안을 갖고서 하야시키자는 걸까?
저질러 놓고 해법을 찾는 것과 해법을 갖고 저지르는 것, 어느 게 더 나을까?
바보, 바보를 좋아하는 사람, 바보를 받드는 사람, 바보와 싸우는 사람, 바보한테 두들겨 받은 사람, 누가 더 바보일까?
기왕에 이렇게 20년 흘러왔으니, 그렇다 치고 두어달내에 더 나은 사람을 내세우고 내려가라는 것은 어떨까?
새누리당에서 박근혜보다 더 나은 사람은 누굴까?
민주당에서 박근혜보다 더 나은 사람은 누굴까?
국민의당에서 박근혜보다 나은 사람은 누굴까?
 
, 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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