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환율이 미쳐가는 게 정상일까?

지구의 불행은 나의 행복?
 


 
한국에서는 현직 대통령이 날 도와주고 있다?
미국에서는 미래 대통령 트럼프가 날 도와주고 있다?
마침 수출 견적할 게 있는 데 갑자기 환율이 미쳤다. ?
한국이 불안해졌다.
한국을 못 잡아먹어 안달하는 트럼프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국 돈의 가치를 낮게 보기 시작했다?
어쨋거나 내가 견적할 것들의 수출 가격이 낮아져도 된다?
얼마나 낮추어도 될까?
이게 오래갈까?
한국이 불안해서 더 환율이 올라가는 게 좋은 걸까?
한국의 불안이 오래가서 더 높은 환율이 오래 동안 유지되는 것이 좋은 걸까?
트럼프가 한국을 더 불안하게 해서 환율이 더 올라가면 좋은 걸까?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한국을 못살게 굴어서 높은 환율을 유지하는 게 좋은 걸까?
이런 상황을 나는 좋아해야 할까?
이렇게 해서 나의 수출오더가 확정되면 좋은걸까?
이렇게 해서 외국의 달러를 벌어들이면 나는 애국자일까, 매국노일까?
한국의 불행은 나의 행복?
트럼프의 당선은 나의 기쁨?
그런데 왜 일본 엔화의 가치는 올라가고 있을까?
트럼프의 당선이 일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베 신조가 더 극우적인 정책을 펼 수있기 때문일까?
그래서 일본 엔화의 가치가 원화에 비해 올라가니 일본의 행복은 나의 행복?
아베가 계속해서 극우적인 정책을 취하는 게 트럼프와 맞아 들어가는 건가?
트럼프의 당선, 아베정권의 지속은 나의 행복?
그러고 보니 나의 경제상황은 한국의 경제상황과 거꾸로였던가?
환율은 두 나라 간의 구매력의 비교라는 데, 그게 이렇게 널뛰듯 해도 되나?
원전의 후유증을 감추면서 안으로 미쳐가는 일본이 정상인가?
막말에 정치마저 장사 속으로 하는 트럼프가 대통령되는 미국이 정상인가?
지금의 한국적 상황은 정상인가?
지금 지구 상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그런데 내 장사가 정상으로 돌아갈 기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의 불행은 나의 행복?
정상이면서 환율이 올라가는 게 좋겠지만, 그나마 이 와중에 환율이라도 올라주니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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