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대신 공립 일반고를 폐지하면 어떨까?
신정부 들어서 특목고를 폐지하겠다고 한다. 왜 그럴까?
교육 백년대계라는데 뭐 이렇게 매년 바뀌나?
정권 바뀔 때마다 바뀌어도 되나?
내년에는 또 어떻게 바뀔까?
다음 정권에는 또 어떻게 바뀔까?
그냥 내버려 두면 않되나?
정말 특목고를 없애면 교육이 정상화되나?
특목고를 없애면 일반고가 정상화되나?
하향 평준화되는 건 아닐까?
학교에 있는 교사들이 그대로인데 제도만 바꾼다고 일반고가 정상화될까?
특히 철밥통의 공립학교 교사들의 마인드가 그대로인데 공립 일반고가 나아질까?
오히려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더 상실되는 것은 아닐까?
공립 일반고야 말로 아이들 대학 진학에 실패한 교육아닐까?
대학 진학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라고?
그럼 왜 일반고가 있지? 일반고의 주요 존재 목적이 대학 진학 아닌가?
그래서 특성화고와 구분되는 것 아닌가?
인성교육도 있다고?
인성교육이라, 그걸 어떻게 측정하지?
흠~ 그 측정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일반고의 존재 이유를 댈 수 있을까?
아, 만족도라는 것이 있지. 얼마나 될까?
2015년 조선일보와 서울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공교육 불만족도는 62%, 높은 건가?
이 조사에서 특히 20대가 불만족이라는 데, 왜 그럴까?
상향 평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립 일반고를 없애면 어떨까?
공교육 무용론이 나올 정도로 공교육에 대한 불만이 많으니 이 부분부터 바꾸면 되지 않을까?
공립학교 교사들과 사립학교 교사들, 특히 특목고 교사들이 아이들에 대하여 같는 관심이 같을까?
특목고 교사들만큼 공립학교 교사들 월급을 올려주면 같은 만큼 아이에 관심을 쏟을까?
특목고 교사들은 둘째치고, 공립교 교사와 사립교 교사들의 교육 관심도는 어떨까?
실제 아이들의 인성교육, 지성 교육에 쏟는 정열과 시간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경쟁없는 교육을 부르짖는 교사들은 스스로의 경쟁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말 특목고를 없애면 공립고가 나아질까?
아예 공립고에 지원하는 예산을 특목고와 일반 사립고에 지원하면 어떨까?
그럼 고등학교도 상향 평준화하면서 등록금은 올리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특목고와 일반고의 차이가 학생 만의 차이일까? 부모만의 차이일까?
특성화는 살리고 학생과 부모의 차이에 관계없이 지원하고, 입학가능하게 하면 어떨까?
가르치는 사람의 변함없이, 배우는 사람만 들볶는 제도는 아닐까?
정말 특목고를 없애야, 일반고가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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