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책쓰면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생깁니다

책을 쓰면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생긴다
 
으잉~ 제목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책을 쓰면 점쟁이가 될 수있나고요?
점장이와는 좀 다른 방법으로 미래를 봅니다.
 
미래학 책을 읽어보셨나요?
      


 
 
검색하면 미래에 관한 책들이 꽤 많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모두 점장이는 아니랍니다. 그럼 이 책들이 미래를 정화확게 예측했냐고요? 글쎄요.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 이 책들의 저자들이 부정확한 미래를 예측했다고 비난을 받았을까요? 그렇지도 않아요. 왜 그럴까요? 그건 그들이 과거, 현재를 어떻게 보고 있는 지를 설명하면서 미래를 자기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점장이들이 점을 보는 것처럼 뜬금없이 미래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 설명을 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계가 일본된다의 책 소개를 볼까요.
 
지금 우리는 낯선 세계로 가고 있다
언제? ? 어떻게 전환형 복합불황시대로 가는가?
미래와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보는가(인식)에 따라 대응은 전혀 달라진다. “무조건 노력해서 성공하는 시기는 아쉽게도 지나갔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국가, 기업, 개인의 미래 전략을 새로운 전망 위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 세계인은 인류 최초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세계를 살게 되었다. ‘25년 불황의 일본이 선험자이므로,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해 개인과 기업, 국가가 각성하자는 취지로 저자는 책을 썼다. 행간을 읽다 보면, 일본과 한국이 처지나 대응 방식이 비슷해서 섬뜩함이 밀려온다. 경제성장률 하락은 월급 감소아파트 가격같은 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파이가 줄어드는 제로섬(zero-sum) 사회에서는 다툼과 갈등, 폭력이 무성해진다. 최근의 퇴행적인 전체주의 분위기나 소외와 차별 사건들이 방증이다. 지금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전환형 복합불황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복합불황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종합적인 침체를 뜻한다. ‘4저 시대등을 전환형 복합불황의 징후로 제시하는 홍성국은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로, KDB대우증권의 리서치센터를 책임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국내 최초로 자산 가격 하락을 예언해서 적중시키기도 했다
 
증권가의 미래학자로 익히 알려진 대우증권 사장인 홍성국은 이 책에서 전환형 복합불황의 원인을 보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제 다음 책은 이 번에 그가 파악한 원인들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것이 분명하지요. 이처럼 책은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면서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미래에 적용할 것을 주장하는 게 주요 목적이라고 할 수있지요. 그럼 미래는 어떻게 예측할까요? 일단 점장이나 점성술사처럼 고전적인 미래예측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러한 설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신이나 불가사의한 자연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찾아내는 여러 가지 방법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저도 무역이야기를 쓰거나 책 이야기를 쓸 때는 그 결론으로 미래에 관하여 쓰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제 이야기가 꼭 맞을거라고 확신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재와 미래를 보는 만큼 세상을 주도하는 주된 흐름을 볼 수있지요. 흔히 말하는 주류, main stream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무역을 30년 넘게 했습니다. 그러니 과거의 무역, 지금의 무역에 대한 나만의 생각이 있겠지요. 그리고 몇 권의 책을 냈으니 나름대로 체계화되어 있겠지요. 그럼 제가 예측하는 한국 무역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과거에도 발전했고, 현재는 다소 어렵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무지하게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것이다.’ 어때요? 이해가 가시나요? , 이해는 가시는 데 결론은 다르시다고요? 물론 그럴 수있습니다. 제 책은 제가 세상을 보는 눈으로 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를 나름대로 예측하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제 책에서 제가 보는 미래란 홍재화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상에 대한 관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면 좋고, 아니어도 꽤 괜찮은 시도라고 할 수있지요. 하지만 자기 분야에 대한 책을 내면서 문제점만 잔뜩 나열하고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다거나, 비난만 잔뜩하고 개선점을 내놓지 않는다면 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도 아시지요? 책을 낼 때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은 그 분야 전문가로서, 그리고 저자로서의 의무입니다. 그저 해도 되고 안하면 말고가 아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책쓰기를 고통으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즐거운 고통이지요. 과거와 현재를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알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지식을 만들어내고, 그로서 그들에게 도움을 줘야하는 의무가 책쓰는 사람에게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어려운 겁니다. 극히 일부분만 알고 있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나도 잘 모르는 미래를 예측하고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 말입니다. 실제로 위의 예로 든 책말고도 미래 예측에 관한 책들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지요, 왜 그럴까요?
 
과거와 현재를 우리가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미 지나왔고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꿀 수 있는 것은 내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할 수밖에 없고요. 그 미래를 어떻게 보고 준비하고 노력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앞날은 충분히 바뀔 수있습니다. 미래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따라 바뀝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미래를 바라보고 그에 대처하려고 합니다. 책을 읽는 것도 그러한 노력중의 하나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을 통해서 보고자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입니다. 그 미래를 저자는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무가 있고요.
 
그래서 책을 쓰다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생깁니다.
그럼 책을 10권이나 쓴 대단한 저자로서 보는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보냐고요?
잘 될 겁니다.
아주 잘 될 겁니다.
진짜 잘 됩니다.
정말 잘 될겁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홍재화’, 내 이름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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