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두바이 한국상품전에 참가하면서





무역따라하기 1기가 두바이 한국 상품전에 참가합니다. 티크로스사의 휴대용정수 물병을 가지고 갑니다.

지금 우리는 3명이 3개사의 제품을 동시에 해외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3사 제품의 마케팅 과정에서 조금씩 진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티크로스의 제품이 가장 먼저 해외 전시회를 나갑니다. 다른 두 제품은 산업재라서 이해하고, 시장을 찾고, 해외 시장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 판매와 제조의 관계가 아니라 제품 개발과 테스트까지도 같이 하기도 합니다. 국내 상품 수출 상담회를 같이하기도 하고요.
이번 티크로스의 경우도 사실은 굉장한 기대와 부담을 가지고 나갑니다. 이전에 몰랐던 제조공정의 복잡함과 매 단계마다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정에 협력하고 있는 20여개사의 기대가 이번 전시회 참가하는 정은식사장과 이샘사장의 어깨에 달려있지요. 참가 전날에는 밤 9시가 넘도록 제품과 상담 기술, 그리고 올 법한 바이어들의 성향까지 분석하고 대응방법을 토론하였습니다. 특히 이 제품을 특별하게 만드신 손사장님도 같이 늦게까지 준비물을 쌓으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이 잘되면 좋겠지요. 그리고 더 발전적인 계획도 같이 세워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3명이라는 숫자가 협력하고 토론하기 좋은 숫자라서 일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처음 시작할 때 1인당 1개사를 하는 것보다 3인이 3개 제품을 같이하는 게 훨씬 나았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상승시키면서 발전시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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