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Trio Los Ponchos의 끼사스 끼사스 끼사스

대학다닐 때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하여 Trio Los Ponchos'의 음악을 즐겨들었습니다.
그 중 Quizas도 하나이지요. 도무지 확답을 안해요.
뻔한 대답을 듣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도 나한테 그 뻔한 대답을 여지껏 해주지 않아요.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언제나 당신은 나에게 ‘어쩌면, 어쩌면’ 하고 말하고 있지요.
나는 백만 번이나 물었지만, 다시 한번 묻겠어요.
그래도 당신의 대답은 오로지 ‘어쩌면, 어쩌면’이라고 할 뿐이지요.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예스’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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