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안철수는 가능성이 있을까?

안철수, 그는 가능성이 있을까?
 
안철수가 정치를 시작한 이래로 그에 관한 글을 쓰곤 한다. 편한 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험한 길을 택했다.
그가 말하는 새 정치란 무엇일까?
정치를 시작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구체화시키지 못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냥 이전의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라는 뜻일까?
이전의 정치에는 지금의 새누리당이나 새민련과 같은 모든 정치인을 말하는 걸까?
아니면 새민련의 정치인만 말하는 걸까?
안철수가 계속 문재인과 엮였다, 풀렸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안철수는 문재인과 대결하는 것일까, 아니면 새정치를 위하여 방황하는 걸까?
자기 당내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나라를 다스릴 수는 있을까?
새민련의 문제일까, 안철수의 문제일까?
새민련이 계속해서 지도자를 바꾸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어쨌든 안철수는 자기가 원하는 정치를 할 수있을까?
아직까지 그의 새정치는 새민련내에서 문재인.박원순과의 관계 갈등 말고 다른 게 있었나?
그 갈등을 새민련내에서 풀지 못했는 데 새민련 밖에서라면 풀 수 있을까?
어떻게 풀어야 할까?
기존 정치인들과 갈등을 증폭시키면서 자기를 확대시킬까?
그렇다면 안철수가 말하는 구태의 정치인이란 문재인말고 또 어떤 사람들일까?
그는 골라서 사람을 취할 수있을까?
일단 많이 모으고 그 다음에 생각할까?
그에게 가는 사람들은 그가 말하는 새정치를 이해하고 가는 걸까?
그는 과연 무엇을 바라는 걸까?
머리 속은 모르겠고, 관직이라면 대통령일까?
가능할까?
지금 50중반의 나이라면 앞으로 15년을 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버텨낼 수 있을까?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15년이면 누구라도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 수 있는 시간 아닌가?
그 어렴풋한 개념이라도 이제는 설명할 수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도 다른 정치인들처럼 갈등 속에서 자기를 부각시키려고 하는 건 아닐까?
이제 와서 문재인과 갈등을 터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다 참다 더는 못 참겠어서 터트리는 걸까?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그는 좌파일까, 우파일까?
그가 과연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강남좌파가 있다면 안철수는 과연 강북좌파일까?
그로 인하여 야당이 두 번 깨졌다. 세 번째는 있을까, 없을까?
앞으로 신문에서 그의 얼굴을 보는 게 재미있어질까, 짜증나질까?
지금의 정치보다 더 복잡해질까, 단순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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