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책 제목 :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저 자 : 해리 덴트

“(인구통계학) 이 것이야말로 상황의 변화를 볼 수있게 해주고 경제의 근본적인 추세, 단지 몇 년앞이 아니라 수십년 앞을 내다볼 수있게 해주는 궁극적인 수단이다. 인구 통계학 자료들은 거시적, 미시적 트렌드를 파악할 수있게 해준다. 나는 사소하게는 언제 사람들이 감자튀금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지 알려줄 수있다. 42살때다.크게는 출산 지수에 47년 뒤쳐져 찾아오는 평균 가게의 소비 정점을 토대로 경제가 어떻게 호황을 맞고 불황에 빠지는 지 정확히 말해줄 수있다.” 상당히 일리 있는 말이다. 세상은 사람이 움직이니 사람이 얼마나 많고 적어지는 지를 안다면 세상 살이의 많은 부분을 알 수있겠다.
 
“젊은 사람들은 혁신 주기를 이끌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현재 일본에서는 아기용 기저귀보다 성인용 기저귀가 더 많이 팔린다)”. 이 문장을 보면서 ‘아하, 왜 아이를 많이 나아야 하는구나?’하는 깨달음이 있었다. 그 전에만 해도 아이가 적게 태어나도 기존의 사람들이 더 생산적이고 더 많이 일하면 되지 않겠나 싶었다. 그런데 맞다. 나이든 사람은 혁신을 이끌지 못한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진보였던 사람이 세월이 지나면 보수가 된다.
 
“집을 구매할 청장년층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집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확실히 인구가 줄어드는 데 집을 산다는 것, 부동산을 늘린다는 것은 썩 좋은 생각같지는 않다.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있다.
 
“중국 상하이의 부동산 가격은 2000년 초이후 단 13년만에 563%, 6.63배 폭등했다. 일본은 부당산 가격이 이미 60퍼센트하락했고, 두바이는 40퍼센트 떨어졌다. 하지만 이들국가의 버블은 중국만큼 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중국의 버블이 터져 2000년 가격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현 수준에서 85퍼센트 하락해야 한다.”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이다. 중국의 경제가 나빠져서 한국에 좋을 것이 없다. 그런데 책에서 보면 중국의 정부가 인위적으로 경제를 너무 빠르게 이끌었다. 중국의 경제는 소비와 생산이 이끈 것이 아니라 정부가 이끌었다.
 
“또 다른 금융 시장장 붕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2015년과 2017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를 제시한다. 이 시기에는 안전하게 있다 2015년 다우지수가 5800 - 6000사이로, 2020년초까지 3300 - 3800 선 사이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면 단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에 나서라. 이 때도 여기서 가장 긍정적이라 추천한 분야에만 투자하라.” 금융위기가 또 온다. 그리고 또 다른 위기가 오겠지. 도대체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언지 알고 싶다. 어쨌든 부동산은 아니란다.
 

그리고 기업은 이전의 조직구조에서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네트워크 모델에 적응해야 한다고 한다. 그에 대한 적응책은 1.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2. 고객을 정의하고 특징에 따라 세분화하라, 3. 각 고객 집단별로 최전방 브라우저와 후방 서버를 배치하라, 4. 전후방 모든 조직이 손익을 가진 하나의 사업체처럼 움직여라, 5. 경영진은 네트워크 설계자이자 법적 중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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