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토요일

류랑도의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를 읽고 독후감쓰기

책 제목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저 자 : 류랑도


 
“하고자 하는 일의 목적지인 성과 모습을 시각화하라
내가 공략할 대상을 명확히 설명하고 그려내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보내는 것은 십중팔구 일을 완료했을 때의 모습이 머릿 속에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종 목적지를 분명하게 정해놓지 않고 길을 떠나면, 발길 닿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그렇게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게 된다. .......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는 최초에 일을 시작했을 시점을 돌이켜 보자. 일이라는 것이 통상 중간과정에서 이런저런 이유들이 개입되면서 그 목적과 방향을 잃기 쉬운데, 이런 때일수록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근본 취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목적과 방향을 명확하게 짚어본다면 어둠 속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이고, 의도했던 목적을 달성하기가 좀 더 쉬워진다. ........ (에디슨이 말한)1%의 영감은 바로 발명하고자 하는 물건의 완성된 모습이다.” 그러면서 뒤 부분에서 일의 계획을 ‘Z에서 A로 계획한다’라는 설명을 한다. 일의 계획을 만들면서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두 가지 일을 추진하고 있는 데 하나는 강의고, 하나는 오퍼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강의는 YBM이라는 파트너가 있으니 진행에 문제가 없는 데, 오퍼업을 다시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겁을 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내가 사업을 하면서 오퍼상을 하며 그렸던 그림을 다시 그려서 시작하면 마음이 편하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극성을 발휘하는 데도 타이밍이 있다. 이미 목표가 정해진 다음에는 주도적으로 일을 수행하기가 어렵다. 일이 본 궤도에 오르기 전에, 수시로 상사에게 새로운 이슈에 대하여 제안하고 이에 대한 권한위임을 요청하라. 즉 주어진 성과목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아직 표면화되지는 않았지만 상사의 관점에서 새로이 부각될 목표를 미리 찾아서 제안해보자.” 이 책은 주로 회사의 하급 사원이 일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래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나에게 맞는 책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상사를 ‘바이어’로 바꾸어서 읽으니 좀 맞아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도 후배가 중국에 출장가면서 안팎의 갈등을 걱정하는 마음을 페북에 올렸다. 그래서 갈등을 두려워말고 갈등이 풀어지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바이어와도 뭔가 자꾸 이야기거리가 있다는 것은 서로 뭔가를 원한다는 의미이다. 상사와의 관계도 자꾸 상사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나의 상사는 바이어이고 소비자라고 생각하니 잘 읽혔다. 최근에 취직한 딸에게도 이 말을 해주어야 겠다.
 
“외모는 내면의 표현이다. 그런 만큼 외모도 내면 못지않게 중요하다. 좋은 옷을 입고 멋을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직장인으로서 일하는 장소에 맞게 알맞은 옷차림을 하라는 말이다. 외모는 나의 첫 인상을 결정할 만큼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을 맡기면 제대로 해낼 것 같은지, 허술하게 할 것같은지, 불평불만만 할 것 같은 지에 따라 내 성과의 이미지조 달라질 수있다.” 맞는 말이다. 요즘 들어 아주 실감한다. 강의 모양을 동영상으로 찍었더니 아주 실감난다. 옷을 좀 타이트하게 입고, 몸매도 좀 날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에게 잘 생겼다는 말만 듣고 외모를 가꾸지 않고, 어쩌면 거꾸로 외모를 일부러 무시하며 살아온 점도 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도 가꾸자. 음~~ 그런데 어느 새 빠져버린 머리에 대머리는 어쩐다? 그건 생긴대로 살자. 세월을 거스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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