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수요일

국제무역사, 무역영어등 무역관련 자격증에 대한 구분

국제무역사, FTA원산지관리사등 무역관련 자격증의 업무분야


(질문)
무역사.원산지관리사 등 무역관련 자격증으로 무역실무에 관해 기본적인 내용을 접할수있지만 실제 기업에서 하는 업무와는 다르다고 하는데 해외영업 부서에서 근무를 희망한다면 어느 부분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나요?

(답변)
무역관련 자격증은 국제무역사, 무역관리사, 무역영어 1,2, FTA원산지관리사등이 있습니다. 시험의 내용을 보면 국제무역사는 무역의 전반적인 과정을 조금 깊게 출제합니다. 대학 무역학과 4년과정을 서너달로 압축한 과정이라 볼 수있지요. 무역의 전반적인 과정을 깊지는 않지만 폭이 넓지요. 해외영업이나 국제 마케팅분야에 관심있다면 해볼 만한 자격증이지요. 무역관리사는 그보다 많이 쉽습니다. 무역사무원으로 무역관련 서류등을 취급하는 정도입니다. 무역영어 1,2급은 국제무역사와 무역관리사 정도의 차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이들 자격증은 무역에 관한 전반적인 과정을 알게합니다. 단지 깊이가 얼마나 깊느냐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FTA원산지 관리사는 무역관련 업종이기는 하지만 실제 무역을 한다기보다는 원산지관리를 하는 일종의 서류관리 및 작성 대행업무라고보면 될 듯합니다. 원산지 관리사는 무역실무과정은 별로 없고 상품분류 및 원산지 인증에 관한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어, 관세사나 통관등에 관심있는 분들이 하시면 될 업종입니다.

해외 영업은 무역실무 뿐만 아니라 국제 마케팅도 알아야 합니다. 자격증으로 보면 국제무역사, 무역관리사, 무역영어 자격증을 갖고 있다면 일단 무역에 관한 기초 실무 지식은 있다고 볼 수있겠지요. 흔히 혼돈하는 것중의 하나가 통관 및 관세에 관한 업무가 무역에 관한 업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데, 저는 이 분야는 무역이라기 보다는 물류분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업종에서는 포워더(복합운송 중개인)과 관세사의 업무분야입니다.

업무의 범위를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